남산골 한옥마을
첫번째 주말 데이트코스는 남산골 한옥마을~
원래는 명동을 좀 돌아다닐까 했는데, 국방위원장님을 찍사로 모셔온 관계로, 한옥마을로 급 코스변경!
명동에서 10분정도 걸어가거나, 충무로역 3번출구로 가면 된다. (홈페이지)
명동에서 국방위원장님을 기다리면서 토마토주스 마시기.
마키짱은 한국 토마토주스가 일본것 보다 달기때문에 좋다고 한다. 난 한개도 안 달던데..(맛없어 -ㅠ-)
여기가 입구입니다~ 생각보다 넓기 때문에 편한 산책복장이 좋아요~
국방위원장님의 연장 오두막풀셋에 빨간띠 24-70. 오랫만에 SLR을 들었더니 엄청 무겁더라능 -_-..
난 원래 골수 캐논 빠돌이였는데, 요즘 왠지 소니쪽으로 눈이 돌아가고 있다.
오~ 마키짱 지개 지는 자세가 제대로인데?ㅋㅋㅋㅋ
(지푸라기가 옷에 다 묻기 때문에, 새 옷 입으신 분들은 지개 매보는거 비추~)
....-_-;
그나저나 저 대왕뽀드락지는 하필 이럴때 나가지고, 사진마다 눈에 거슬리는구만;;
주로 조선시대 양반집과 생활에 관한 설명들을 구경할 수 있다.(사랑채, 안채, 초가집 등등)
가이드 해주면서 온돌이나 조선 건축물의 특징, 생활상 등등을 설명해 주시면 됩니다 'ㅅ'
시간대를 잘 맞춰서 간다면 한국 전통 혼례도 구경할 수 있다.
우리가 갔을때는 아쉽게도 식이 이미 끝나 있었는데, 신랑이 외국인 이었다. (잘생겼더라~ -ㅅ-)
큰 마당에서는 투호와 제기차기, 윷놀이, 굴렁쇠, 딱지치기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다.
근처 떡집에서는 옛날 방식으로 떡매를 사용해서 떡을 만들고 계신다.
한복 입어보기 체험도 할 수 있다. 한벌 입어보는데 1,000원
옷의 질이나 모양은 조금 떨어지지만, 부담없이 기념사진 찍을 정도는 충분하다.
사실, 한국사람들 끼리 가는것 보다는 외국인 친구와 함께 가기에 좋은곳이 아닐까 싶다.
서울 도심에 있에서 편리하고, 가볍게 볼것도 많다.(외국인 입장에서는~)
입장료도 따로 없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용인 민속촌 보다는 훨씬 좋았다. 산책하는 셈치고 가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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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List
응? 여기가 이렇게 다채롭게 놀 수 있는 곳이었나요? ;;;
저도 큰 기대 안하고 갔는데.. 산책삼아 가볼만은 하던데요?
그녀야님과 한번 둘러보세요~
마키언니 지개 지는 폼이 처음같지 않아.
왠지 능숙해 보이는건 왜일까? ㅎㅎㅎ
그러게~ 나보다 잘 하는거 같아!ㅋㅋ
글쎄 ㅋㅋ
지개지는 사진, 장독대 배경사진 잘나왔네요~
감사합니다~ SLR하나 땡겨야 할까요?ㅋㅋ
잘 어울리는 바보온달과 평강공주로군요..^^
바보온달 = 그린B님...고로 그린B님은 바보입니다 =3=3=3=3=3=3
별바람님 너무 오래되서 아마 잠시 잊으셨나본데...
사랑에 빠지면 모두 바보가 되는겁니다. ==333
여기는 처음 왔는데 진짜 좋았어^^ 결혼식도 전부아니지만 볼 수 있었서 다행이었어!!
한복도 예뻤어
우리가 저기서 한국 전통식으로 결혼식 할까?-ㅅ-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