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기술자 신고 접수
오늘,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소프트웨어 기술자 신고를 하러 다녀왔다. (직접 신고하러 갔으니 자수인가 -_-)
이미 많은 분들께서 제도의 문제점이나 불합리 함을 적어 두셨으니 나까지 덧붙여 떠들 필요는 없겠고..
신고를 직접 진행하면서 느낀 점들만 간단히 적어보겠다.
우선.
폐업과 이직이 잦고, 비정규직(프리랜서)의 다수 존재 등 크고 작은 문제가 많은 국내 IT환경에서 "공인된 개발자 경력 profile"의 필요성에는 어느정도 동의한다.
그러나!!!
이걸 진행하면서 느낀 가장 큰 불만은, "현실감각 전혀 없는 행정 편의만을 위한 절차"다.
일단, 내 경력 사항을 간략히 요약하면, 초대졸 + 2000년부터 현재(2009)까지 9년 경력 + 기사자격증 정도다.
2009년 4월 현재 소프트웨어 개발자 기술 등급을 기준으로 따져보자.
(2009년 8월부터 시행될 등급 기준 개정안도 있지만, 일단 현행 등급을 기준으로 따졌을때)
- 나는 2004년 6월에 정보처리 기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따라서, 2004년 이전의 경력(2000 - 2004)은 50%만 인정된다. 깔끔하게 2년이 날아갔다. - 폐업한 회사중에 국민연금/의료보험을 제대로 내지 않은 회사가 있다. (훨씬 나중에 알게된 일이지만..)
이렇게 되면 증명할 방법이 없어지므로 1년정도가 또 날아간다. - 약 1년간 프리랜서로 프로잭트를 진행한적이 있는데, 근로계약서는 썼는지 안썼는지도 기억나지 않고..그때 사장님과는 연락이 되질 않는다. 증명할 방법이 없네? 또 1년 날리자.
- 어떤 회사는 사실상 폐업이지만 서류상 폐업이 되지 않은 상태다. 그리고 그 사장님과는 연락이 되질 않는다!!(물론 직원이 있지도 않다) 도장을 받을수가 없네?
이렇게 저렇게 따지고 나니까 인정받을 수 있는 경력은 5년정도가 되 버렸다. 중급기술자 등급이네?
뭐 그래도 생각보단 양호하다(?)고 스스로 위로하고 있다.
이 등급이 왜 중요하냐면?
소프트웨어 개발 보수를 받는 기준이기 때문이다.
소프트웨어를 만들때, 고급 기술자가 한달 투입되면 100만원, 중급은 80만원... 이런식이다.
IT업체의 매출과 개인의 급여에 큰 영향을 미친다.
그럼 여기까지 정리하고 신고를 진행했을때.. 내 불만이 뭔지를 적어보겠다.
첫째. 자격증을 따기 이전의 경력은 무조건 50%라는 점.
10년을 일했든, 20년을 일했든간에 자격증을 늦게 땄다면 무조건 반토막이다.
누가 이런 깔끔한 생각을 한건지 모르겠지만.. 내 주변에 정보처리 기사 자격증 없는사람 수두룩하다.
정보처리 기사 자격증 없는 15년차 팀장님? 내일부터 초급이시네염~ㅊㅋㅊㅋ
둘째. 이전 직장에서 경력/근무 확인서에 대표이사 도장을 받아야 한다.
물론, IT업체에서 근무했다고 개발일을 했다는 보장은 없으니까 확인이 필요하겠지.
그런데 그걸 확인하는 방법이 꼭 대표이사 도장밖에 없냐고!! 무려 소프트웨어 산업협회 라며!!!!
(다른사람 도장은 안된다. 꼭!! 대표이사 도장이라야 한다.)
월급 채불등의 이유로 싸우고 때려치운 경우는? 쫓아가서 싹싹 빌어야된다.
옮겨다닌 회사가 많다면 일일이 찾아다니면서 술이라도 한잔 사시길.
사장과 연락이되지 않는다고? 도장 못찍어 주겠다고 배짼다고? 걱정마시라. 20%까면 되지뭐! -_-..
우린 그저, 개발자들의 인간관계까지 심사요건으로 고려하는 협회의 치밀함에 감탄하면 되는거다.
셋째. 회사가 폐업했다면? 80%밖에 인정 안해준다.
중소 IT업체는 하루에도 몇개씩 망해나가는게 현실이다.
그런데 다른 모든 증거자료를 준비한다고 해도, 회사가 폐업 상태라면 그 경력은 80%짜리다.
(왜? 대표이사 도장이 없으니까 -_-)
게다가 그 80%라도 인정 받으려면, 사업자 번호와 소프트웨어 협회 등록여부 알아보고, 법원에서 등기부등본 떼고, 세무소 등을 통해 폐업사실 확인서 발급한 다음, 국민연금/의료보험 납부내역 뽑아서 제출해야 한다.
이쯤되면 그냥 웃음밖에 안나온다 ㅋㅋㅋㅋㅋ
넷째. 세번째보다 더 심각한데, 회사는 망했지만 서류상 폐업상태가 아니라면?
직원도 없고, 사장이랑은 연락안되고.. 이렇게 되면 각서 써야된다. (물론 3번의 서류는 준비된 상태로)
각서는 특별한 양식은 없고, 이회사에서 IT분야의 일을 했음을 쓰고 기명날인 하면 경력의 50%는 건질 수 있다.
만약 누군가 그 회사 이름으로 정상적인(?) 경력확인서를 제출한다면, 각서는 무효처리 되므로 주의하자. -_-
다섯째. 프리랜서로 일한경우?
근로(용역)계약서랑 인력업체 사장의 확인을 받아야한다.
어떻게 연락하고 어떻게 찾아가서 어떻게 도장 받으라고...난 그냥 이 경력 깔끔하게-_- 포기했다.
더 많지만 큰 불만은 이정도다. 종합해보면, 협회에서 바라는 좋은 개발자의 조건은 다음과 같다.
- 안 망하는 좋은 회사 다녀라.
- 이직하게 되더라도, 직원(특히 사장!)과 인간관계를 잘 유지해라.
- 세금과 보험/연금료, 계약서 등등 법적 서류는 확실히 준비해라.
솔직히, 3번이야 그렇다고 치더라도 1,2가 어디 내맘데로 되느냐고!
인간관계 아무리 좋게 유지해도 회사 망한다고 야반도주 하는 사장은 어쩔꺼냐고!
후...
어쨌든, 어찌어찌 이 모든 고난과 역경을 해치고-_- 어제 서류를 접수하러 협회에 갔다.
협회는 강남구청역 주변의 기업은행 옆 저축은행 건물에 있는데,
간판이 안붙어 있어서-_- 찾기 힘들다. (돈받아서 어디다 쓰는겨 대체..)
신청이 밀려있어서(정말일까 -_-) 10일 정도 후에나 심사가 가능하고, 심사가 시작되면 7일안에 결과가 나온단다.
아니 그럼 홈페이지나 서류에 "처리기간 7일"이라고 붙여놓은건 뭐냐고!!!
게다가 모든 서류를 제출했음에도 불구하고(협회 홈페이지에도 모든 서류는 오프라인으로 접수해야 한다고 써있다. 거듭 말하지만, 이곳이 한국 소프트웨어 삽질산업 협회다) 홈페이지에서 문서와 똑같은 내용을 입력한 상태라야 처리가 빠르게 진행된다고 한다.
아니 그럴꺼면 서류는 온라인에서 쓰게하고, 첨부자료만 오프라인에서 접수 받던가.. 이건 뭔 삽질이여 -_-
어쩐지. 적고보니 불평불만으로 가득찬 사람같이 되버렸네.
나 긍정적이고 밝게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인데.. 정말 한국 IT바닥을 떠야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는걸까?
정말 큰거 안바란다. 좀 상식이 통하는 곳에서, 상식적인 대우 받으며, 상식적으로 일하고 싶을 뿐!!
쩝. 글이너무 길어졌다. 결과가 나오는데로 다시 포스팅 하도록 하고.. 오늘은 이만!
PS.
혹시 신고와 관련해서 궁금하거나 함께 얘기해 봤으면 하는 사항은 덧글로 적어주세요.
한번 진행해 보면 등급 신고제에 관한 전문가가 될 수 밖에 없더라는 -_-..
'한국IT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소프트웨어 기술경력증 도착 (9) | 2009/04/30 |
|---|---|
| SW개발자의 넋두리 (마지막) - 개발자가 소비되는 과정 (19) | 2009/04/28 |
| SW개발자의 넋두리 (3) - 그들이 살아 남는 법 (11) | 2009/04/17 |
| SW개발자의 넋두리 (2) - 먹이사슬 (14) | 2009/04/15 |
| SW개발자의 넋두리 (1) - 왜 SI인가 (14) | 2009/04/14 |
| 소프트웨어 기술자 신고 접수 (51) | 2009/04/01 |


Comment List
1999년부터 일해왔는데...
요즘 이런 제도를 보면 어이가 없고 그냥 이바닥떠야 겠다는 생각만 드는군요.
예전처럼 대우받는 직종도 아니고 갈수록 더 악조건에 이제 경력인정도 어려운 이런일을
계속 하기 짜증나네요.
저도 이바닥 떠야겠다는 생각은 이바닥 들어오면서 부터 했죠.
아버님 말씀데로 그때 공무원 준비나 할껄 - -;;
뭐. 그래도 버티다보면 좋은일도 가끔은 있으니까요!
기운내시고~ 주말 즐겁게 푹 쉬시길 바랄께요!
그냥 장사해~~ ㅋㅋ
자식이 IT한다면 일단 정보처리기사 자격증부터 따 놓고 시작을... ;;
자식이 IT한다면 일단 정신 차릴때까지 방에 가둬놓으세여.
물론 인터넷은 끊어야겠죠?-_-..
전.. 4번의 경우입니다.
폐업이라도 했으면 더 깔끔했을것을..-_ㅠ
아. 이래저래 골치 아프시겠네요;; 근데 이거 요즘 다들 난리랍니다. 슬슬 제출하라는 갑돌이들도 늘고있고-_-..
아무쪼록 잘 풀어나가시기 바랍니다!!
저는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라도 문제는 있을지언정 개발자 자격인정 제도가 생기니..
사고치고 책임감없이 떠버리던 수많은 프리들..
그들이 저지른 사고를 묵묵하게 책임감가지고 해결해야만 했던... 신입사원일지언정 정규직들.
분명히 차별화 되어야 합니다.
문제는 그 과정이 너무 "삽질 제일주의"로 구성되어 있다는게 문제라는 거죠. 개발자의 편 보다는 행정편의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는 느낌이 너무 강합니다.
어쨌든 저도 취지 자체에는 동의합니다. 활용만 잘 되면 이전보다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는 기반이 될 테니까요(잘되면....)
저도 10년차인데 기사 자격증 없음 + 프리 경력 8년 ㅋㅋ 이래저래 10년차 초급이예요..
이러다 제 밑에 있는 직원을 개발 PM으로 모셔야 할듯...
저도 12년차지만 경력 따져보면 한 5년이나 나올듯 합니다.
제가 하고싶은 얘기를 너무나 잘 말씀해 주셔서 속이 다 시원합니다.
회사에서 일괄로 신청한다고 해서 서류 준비하다가 걍.. 포기 할랍니다..
IT인의 영원한 보루 치킨집 알아보렵니다..
치킨집 차리시면 할인쿠폰좀- -;;ㅎㅎ
전1년 경력사회 초보생입니다. 1년동안일을해서
기술경력등록에 거래처 두군데를 적었습니다.
협회에서 거래처 두군데의 직인을 받아야된다고 하네요 (일그만둔지6개월째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
프리로 일하신 건가요? 6개월 전이라면 그나마 다행(?)입니다.
그 두곳 업체의 사장님들을 찾아가셔서 용역계약서와, 기술경력/근무경력 확인서에 도장 찍어달라고 하세요~
대표이사 직인이 없으면 인정을 안해준다고 합니다 ㅠㅠ
제가 잘못알았어요 ^^ 전 그냥 A회사의 정직원이였고, 두군데의 갑회사에 패키지SW 를 제공 해주는 을 이였습니다. 경력기술서 입력할때 발주처를 갑 업체두곳을 입력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그럼 근무경력서랑,경력기술서 에 A회사로 입력하면되는건가요?
넵! A회사이름으로 서류를 작성하시구요. 상세내역에 그 두군데의 경력을 적어주시면 됩니다
기술경력/근무경력..둘다 도장 받아야 하나요?
아는 분이 정직원은 근무경력 받고 프리일땐 기술경력 받으라고 해서 각각 받았는데..
세뚜로 다시 받아야하는건지..아웅~
아뇨, 정직원/프리 관계없이 두개 다 필요합니다. 프리인 경우에는 추가서류(용역계약서)가 필요한거죠~
다들 치킨집을 생각하고 있군요.. 딴걸 고민해봐야겠네염.. ㅋ
체인점 본사를 하세요 ㅋㅋ
2009년 8월전 까지의 경력은 개정전 기술등급으로 산정하니까.
정보처리기사 없어도 학력으로 계산해서 년도 인정되는거 아닌가요?
네. 7월까지는 자신에게 유리한 기준으로 하시면 됩니다. 서둘러야 하는 이유중에 하나지요~
질문이 있어요..첫째 : 회사가 폐업한 상태이고. 사장이랑 연락도 안대구여.. 그 회사가 SW회사가 아니어서 전산실에 있었는데..이런경우는 어떻게 경력인정을 받을수 있을까요?
둘째 : 회사가 폐업한 상태이고, 사장도 연락이 안되고, 폐업후에도 1년동안 더 근무했는데...
경력은 인정받을수나 있나요? 어떻게 증명하죠??
제가 생각해도 참 갑갑하네요..
정말 갑갑하시겠네요- -;;
첫째 경우는, 각서를 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 본인이 그 회사에서 전산관련 일을 했음을 내용으로 하는 각서를 쓰시고, 폐업사실 증명원과 각종 서류를 준비하시면 될 것 같구요.
둘째 경우는.. 폐업 후 1년의 경력은 객관적으로 증명할 방법이 없으니 인정이 어려울 것 같네요;;
확실한건 협회에 전화문의 해 보시기 바랍니다.
대체로 공감합니다..저 역시 이거떼느라 고생많이 한 사람인데여. (공부많이 했음다..ㅋ)
근데 ,,잘못 알고 계신부분이 너무 많이 있네요.
첫번째, 자격증없으면 무조건 50% 라고요 ???
자격증 없다고해서 무조건 초급 아닙니다.
8.1 이후라도 7.31 개정전까지 쌓인 경력은 기존 기준대로 그대로 산정되고
8.1 이후 새롭게 쌓이는 경력만 개정된 기준이 적용됩니다.
따라서 현재의 중/고/특급이 자격증 없다는 이유로 무조건 초급되지는 않습니다.
님의 말씀처럼 고급/특급이 어느날 갑자기 초급이 되도록 "소급적용" 을 하면 대혼란이 일어나죠.
두번째. 이전직장의 대표이사 도장을 받아야 한다고요 ??
만약 프로젝트를 뛴 상태에서 해당 직장도장이 어렵다면 고객사 도장 또는
계약라인에 있는 다른 회사(수행사/1차업체/2차업체등)의 도장을 받으면 됩니다.
그리고, 본인이 크게 잘못하지 않은 상태에서 고의로 도장을 찍어주지 않는 업체가 있다면
공공기관에 신고를 하시고 민원제기를 해서 물리적 압박을 가하세요.
떳떳한데 피해를 왜 봅니까.
세번째. 폐업시 등기등본 필요 ??
폐업증명 + 4대보험중 한가지의 두가지 서류를 내면 근무경력 80% 인정입니다.
등기등본은 불필요함.
네번째. 망했지만 폐업상태가 아닌 경우.
이건 대체로 동감합니다.
다섯번째. 프리랜서로 일한거는 계약서 필요??
계약서 필요하다고 하셨는데 계약서는 필요없습니다.
근무경력서나 기술경력서 둘중 하나 내면 됩니다. 둘다 내면 더 좋구요.
이 제도의 핵심은 협회가 지정한 공식양식에
회사 직인을 받아올수 있느냐입니다.
제가 잘못알고 있는 부분도 많겠습니다만, 협회측의 태도(?)도 좀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제가 상담해서 알아본 내용하고, 다른사람이 상담해서 알아본 내용하고 다른일이 많더라구요;;
늦게나마 댓글 답니다
지금 소프트웨어 기술자 신고하려고 준비하는 중(2008년부터 준비하다 금방 없어지겠지하고 관뒀다 다시 갑이 요구하는 바람에...) 입니다
말씀하신것 중에 폐업신고증명원은 세무서에서 발급이 불가능합니다
저도 몇몇분들이 세무서에서 발급받을수 있다라고 써놔서 세무서 5군데 찾아다니면서 미친사람 취급 당했습니다
사업자 본인이 아니면 증명원 발급이 불가능하고, 직원으로 일한경우는 어쩔수 없이 등기 떼야합니다
수수료 800원 내고...
근무경력서 팩스로 받았다고 안된답니다. 씨발~ 빨간 도장이 찍힌 원본을 원한답니다. 나참~ 빨간색과 검은색의 차이라??? 젖같네요~
맞습니다. 무조건 직접찍은 도장이라야 된다고 하더라구요.. 웃기는 일이죠-_-
SI업무를 하면 원래 출장이 잦나요? SI SM 개념을 잘 모르겠습니다. ㅜㅜ
SM(System Management)은 이미 구축된 시스템을 유지보수 하는게 주 업무입니다.
주로 시스템이 깔려있는 곳에서 업무를 하게되니까 출장이 별로 없겠죠?
반면, SI(System Integration)은 고객이 필요로 하는 시스템을 만들어서 납품하는 일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고객이 지정한 장소(주로 고객측 사무실)에서 개발을 진행하기 때문에 출장이 잦을 수 밖에 없죠
허허-_- 회사에서 이거 신청하래서 봤더니...;; 답안나오는 제도더군요...;;;; 저처럼 자격증취득과 동시에; 취직한데다가 아직 1년밖에 안된 -_- 생초짜 신입이야 상관없지만;;;; 프리 열심히 뛰시다 얼마전에 정착하신; 과장님 같은경우에는 허허허...-_- 그저 웃지요...;;;
저희회사 수석님 한분도 난리 났습니다. 경력증명 ㅈㅈ칠까말까 심각하게 고민하고 계세요;;
혹시 폐업증명서 띠는 방법 아시는분 계신가요....
에혀....갑자기 이게 뭔 일인지....
폐업증명서 띠는 방법 좀 부탁드립니다.
저는 인터넷 대법원 등기소 에서 사업자번호 넣고 검색해가지고 폐업증명원 뗐습니다.
한통 인쇄하는데 900원인가? 그랬던거 같네요.
사업자번호는 협회에 전화 하시거나..어떻게든 알아 내셔야 한다는 문제가 있지만요- -;;
가기전에는 많이 복잡해서 고민 많이 했는데, 의외로 간단하더군요.
일단 신분증만 있으면 OK.
가까운 세무서 민원실에 찾아갑니다.
그리고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SW기술자 신고때문에, 예전에 다녔던 회사의 폐업사실확인서 떼러 왔는데요."
그랬더니, 담당직원이 "신분증 주세요" 하고 하더군요.
사실, 국민건강보험 득실 확인서 라는걸 떼가지고 간 상태라, 필요하면 내보이려고 그랬습니다만,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신분증만 건넸습니다.
담당직원이 신분증으로 '소득금액증명' 을 떼더니,
"xxxx 회사 맞나요?"
그래서, "네. xxxx 회사 맞습니다."
하니까, 바로 폐업사실확인서를 떼줍니다.
"수수료는..." 하니까 "그냥 가져가세요" 합니다.
참 친절하시더군요.
그래서 생각보다 훨 쉽게 뗏습니다.
회사는연락이안되공,,,,
각서랑 뭐 이것저것 준비하면 되는걸로 알고있어요..
근데..쇼핑몰쪽이어서 업종이 도소매업이에용...
업종이 sw쪽이 아니어도 it관련일했다는걸 증명받아오면 된다는데.. 연락이 안되니..
이런경우는 혹이 어떻게 되는지 아시나요?
당췌 sw쪽과는 통화가 안되네요..
애매하네요? 일단 그 회사가 폐업 상태라면, 각서랑 관련서류 첨부하셔서 제출해 보시는게 제일 나을것 같은데요;;
님.. 저도 궁금한게 있어서 문의 글 남깁니다.
SW에 아무리 전화를 해봐도 통화중이라 전화 연결이 안되네요.
현재 한회사에 4대보험 신고하여 재직기간이 3년입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프로젝트 투입되 외근을 나가 근무를했구요.
이럴 경우, 근무경력확인서와 기술경력확인서를 각각 발급해야하는건가요 ?
기술경력확인서는 프리랜서만 발급받는거다라고 말씀을 하셔서요.
근무경력확인서상 근무기간이 나와있는데 기술경력확인서를 별도로 발급받아야하는지 궁금합니다. 그럼 바쁘시겠지만 답변 부탁드려요^^
정규던 프리던 두가지 서류는 모두 쓰셔야합니다.
정규인 경우 외근을 나갔고, 어떤 프로젝트를 했고~ 이렇게 자세한 사항은 적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그냥 SI개발인가? 뭐 그런 항목으로 뭉뚱그려서 기간만 넣어주시면 되요!
내가 15년차 고졸... 자격증없고.... 이런젠장할 초급이네..
저도 갑자기 취업할일이 생겨 이 등급이 필요하게 되어
몇번이고 소프트웨어협회에 메일도 넣고 전화도 해도 무응답이기에
하도 답답한 마음애서 질문을 남깁니다.
우선 전 초대졸에 1999년도 산업기사자격증을 땄고
그 회사에서 4년5개월 경력이 있는데..퇴사하고 나니 폐업이 되었더군요. -_-;;
근데, 다행히 제가 퇴사 후 바로 경력증명서를 떼었습니다.
거기에는 당연히 대표이사 직인도 있고요.
이런 경우 100% 인정을 받을 수 있나요?
80% 인정의 경우 대표이사 직인이 없는 폐업사에 대해서만
적혀있어서..혹시나 하는 희망(?)에 여쭈어 봅니다.
저 경력에 따라 제가 초급이냐 중급이냐 취업이냐 마냐 가 결정되어
심장이 타들어가는 듯 합니다. ㅠㅠㅠ
말씀 부탁드립니다. (__
일단 확실한 경력증명 서류가 있다면 100%인정해 줄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렇게(폐업된 회사지만 인정된) 사람이 있다는 소리를 들었거든요.
뭐 일단은 협회에서 처리되는걸 봐야 알겠지만요;; (좀 그때그때 다른거 같더라구요-_-)
아무튼 잘 풀리시길 바랍니다!!
협회가기전 저도 뭐좀 물어보겠습니다.
학력,경력자 에서
고급기술자가 되려면
1)대학졸업(학위취득)후 9년 경력 인가요?
아니면
2) 학위 있고(취득 시기에 상관없이) + 경력9년인가요?
왜냐면 저같은경우는 IT 개발자로 일하다가 아무래도 학벌이 필요해질듯 하여 중간에 독학으로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올해 경력 11년차 인데 1), 2)에 따라서 많이 달라지겠네요...
P/S : 정말이지 IT 그중에서도 바른생각 가지고 있는 S/W하시는분들이 빨리 성장하여 바른 정책
많이 만들어지는 그런 날이 대한민국에 오길 기대합니다.
원래대로 따지면 학위 취득 후 9년입니다.
그리고 8월 이후로는 이전방식(학위기준)이 아니라 자격증기준으로 변경하겠다고 했었는데.. 어떻게 진행 됐는지 모르겠군요.
제출한 4군데 회사 중 한 회사꺼 보완하라구 연락왔네요..
증빙서류 안내면 기냥 0점 처리 할줄알았더니만...
6개월 근무 한곳인데
연락해봤더니만 돈되는 일도 아니구 회사에 득되는거두 아닌데 귀찮게 전화하냐구
완전 미친사람 취급당하고.. 암것도 발급안해준다 했거든요..
공짜라 접수했지 이런 소리 들음서 돈내면서는 절대 안했을껍니다
지금은 신청했지만 앞으로 년회비나 기타 비용 들이면서까지 관리는 안하렵니다
언능 기술사 자격증 공부해겠네요 완전 서러워
회사내에서 경력증명 맡아서 하고 있는데 이거 정말 사람 열받게 하는제도네요.
지금 당장 업무가 바쁜데 다른회사가서 도장 찍어오라니..
기술경력 받기가 어려우면 연금가입증명서 같은걸로 대체가능하다고 되있어서 보냈는데
그게 무조건 폐업이 된 회사만 적용이 되나봐요.폐업이 안됐지만 도장찍기가 어려워서 보낸건데..
아니 왜 폐업을 해야만 80%인정을 해주는건지 모르겠습니다.폐업안하면 아예 인정을 안해준다는건지
원...
안녕하세요 좋은 블로그 운영에 감사드려요^^;;
여쭤볼것이 있어서 ㅋ;;
경력 인정시에 일한 회사가 꼭 IT업체여야 하나요?
일반업체에서 IT관련부서에 있어도 인정되나요? ㅋ..
그리고 제가 개발팀에서 파트타임으로 일한 경력이 꽤 있는데 이것도 프리랜서로 인정될 수 있는건지요..
ㅋ;; 그리고 해당회사의 경력증명을 위해서는
그냥 경력증명서만 제출하면 되나요? 다른걸 또 추가로
제출해야 될 것은 없나요? ㅋ;; 방금 글을 보니 프로젝트 기간만 인정한다고 하는데 제가 일한건 특별히 프로젝트 기간이라는건 없고 개발팀에서 php사이트 유지보수한 업무이거든요 ㅋ;;
일단 일반 회사의 IT관련 부서에서 근무 하고 계시더라도, 근무/경력 확인서를 적합하게 작성해서 제출하시면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파트타임이라는게 흔히 말하는 아르바이트 인가요? 그렇다면 기본 확인서 + 근로계약서를 첨부하셔야 하구요..
만약 타 부서에서 일하셨다는 의마라면, 그냥 근무/경력 확인서 작성 하실 때 적당히(!) 경력을 추가해 주시면 될 듯 합니다
어쨌든 심사는 서류로 진행된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필요한 경력인정에 대한 서류가 잘만 갖춰진다면 조금 무리한거 아닐까? 라는 경력에 대해서도 인정될 가능성이 큽니다.
안녕하세요 주말인데도 빠른 답변 감사드려요
다시 또 질문이 ㅋ;;
근무/경력 확인서라는건 kosa에서 지정된것만 인정되는건가요?
아니면 회사에서 받은것으로도 가능한건지요?
그리고 해당 업체가 반드시 kosa에 등록이 되어 있어야 된다고 하던데
등록이 안되어 있으면 이 업체는 별도의 문서를 작성해야 되나요?
ㅋ;; 그리고 위에 글 남긴사람인데요 ㅋ;; 타부서에서 일한 경력입니다..
파트타임이라고 해서 외주를 한거는 아니구요 ㅋ;;
답변 부탁드려요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일단 협회에 소프트웨어 업체로 등록되어 있어야 하구요..
아닌 경우라면 각서를 써서 제출하면 됐던걸로 기억합니다
물론, 서류 양식은 협회에서 지정해 준 걸로 작성하셔야 겠지요~ (각서는 임의로 작성하시면 됩니다)